전농2동 도서관길

월촌 책마을 프로젝트 - 책 읽는 마을 도서관길 조성

프로젝트명: 전농2동 골목상인 인생서가 만들기
프로젝트 성격: 디자인컨설팅
사이트 앤 페이지 역할: 도서관길 조성사업 디렉팅, 사업기획, 디자인 자문  
사업주관: 소소한 마을공동체, 전농2동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기관: 서울디자인재단
공공디자이너: 김혜원
골목상인 일러스트: 홍단단
수행시기: 2018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시행 중인 서울디자인컨설턴트 제도는 지역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과제에 디자인 전문가를 매칭 연계하여,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자인을 통한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인 문제해결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시행 중이다.
2018년 서울디자인컨설턴트로 임명된 사이트 앤 페이지 박성진 디렉터는 전농로16길 배봉꿈마루청소년독서실을 기점으로 배봉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숲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책 읽는 마을 도서관길 조성사업을 맡았다.
'전농2동 골목상인 인생서가 만들기'는 책을 테마로 한 거리의 문화적 풍경을 바꾸기 위한 작업으로, 2단계 구역에 위치한 50여개의 상점과 상인들의 경험과 기억 속에 스며든 책에 대한 기억과 이미지를 거리와 서가로 소환하고 있다. 상인들과의 심층인터뷰를 바탕으로 인생도서나 상점의 테마에 맞는 책들을 선정하여 거리에는 휘장과 입간판 형태의 매체를 제작해 노출한다. 배봉꿈마루청소년독서실 1층에 조성될 골목상인 인생서가에는 그들이 추천한 책들이 모이는 작은 문화적 거점을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