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기록의 미래

〈도시기록의 미래: 데이터 큐레이션〉 영상 시리즈

프로젝트 성격: 온라인 영상콘텐츠 시리즈 기획 및 운영
클라이언트: 서울도시건축센터
업로드 채널: youtube 서울시도시공간개선단 채널
수행시기: 진행 중

2020년 <별의별 도시기록가>가 기록의 전통적인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기록이라는 행위를 미래지향적 가치로 끌고 가고 있는 활동과 인물에 주목하려 한다.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있듯이 기록은 끊임없이 쌓이고 진화해 다음 세대의 발전으로도 이어져야 한다. 단순하게 과거를 향한 향수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관점에서 현장 데이터를 생산하고 기록하는 행위가 중요한 이유다.
이제 기록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층위를 고민해 볼 때다. 기록을 단순하게 과거의 것에 대한 애착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의 도시공간과 건축의 컨디션을 다양한 매체와 기술을 통해 기록하고 남기고,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적 상황에 대한 제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과거 기록이란 주로 글, 그림, 사진, 영상이었지만 오늘날 기록이란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데이터 또한 기록의 일종이다. 이번 영상 콘텐츠는 우리 도시공간에 관한 기록과 데이터, 그리고 이의 활용을 모색하는 전문가들의 시도를 살피도록 한다.